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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나는꼼수다 여의도공연, 국회에 아이 맡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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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제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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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2.01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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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안민석 의원)
(민주당 안민석 의원)
민주당 안민석 의원이 30일 저녁 여의도 문화광장에서 열린 '나는 꼼수다(나꼼수)'의 서울콘서트에 참석하는 엄마들을 위해 국회 사무실에 아이를 맡기라고 개방했으나 상당량의 문의전화만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안 의원은 이날 오전 트위터를 통해 "아이 맡길데가 없어 여의도 못 오시는 주부님들은 국회 506호에 맡기세요. 보좌진들이 성심껏 돌봐 드리기로!"라는 공지를 남겼다. 이에 많은 트위터 이용자들은 "엄마들에게 희소식이다" "멋진 의원이다" "너무 훈훈하다" "이럴 줄 알았으면 나도 오늘 애 데리고 나꼼수 갈 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안 의원 관계자는 1일 머니투데이와의 통화에서 "안 의원이 트위터의 반응을 살피던 중 아이문제로 참석을 망설이는 어머니들을 위해 급하게 공지했다"며 "이에 많은 문의전화가 왔다, 3명의 보좌진이 대기했으나 막상 찾아오신 어머니들은 없었다"고 전했다. 이어 "하루나 이틀 전에 공지했으면 더 좋았을 것이라는 얘기가 나왔다"며 "추후 '나꼼수'콘서트가 열리면 며칠전에 공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오후7시30분부터 여의도 광장에서 진행된 '나꼼수 스페셜 에디션 서울공연'은 '웃으며 싸운다'는 부제하에 열렸으며 시민 3만여명(경찰 추산 1만6000여명)이 참석했다. '나꼼수' 4인방인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와 김용민 성공회대 겸임 교수 겸 시사평론가, 주진우 시사인 기자, 정봉주 전 의원은 이명박 대통령의 내곡동 사저를 풍자한 '가카캐롤'과 조현오 경찰청장 성대모사 등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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