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나꼼수 여의도 공연, 후불제 총수익 3억 41만원

머니투데이
  • 정혜윤 인턴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VIEW 102,139
  • 2011.12.01 10:11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지난달 30일 서울 여의도광장에서 열린 나꼼수(나는 꼼수다) 공연을 관람하는 관람객들이 광장을 가득메운 채 뜨거운 열기를 내뿜고 있다. (서울=뉴스1) 이종덕 기자
지난달 30일 서울 여의도광장에서 열린 나꼼수(나는 꼼수다) 공연을 관람하는 관람객들이 광장을 가득메운 채 뜨거운 열기를 내뿜고 있다. (서울=뉴스1) 이종덕 기자
'나는 꼼수다(이하 나꼼수)' 공연 기획자 탁현민 성공회대 겸임교수가 서울 여의도 문화광장에서 열린 '나꼼수-서울공연 스페셜 에디션(웃으며 싸운다)'가 끝난 뒤 트위터에 소회를 남겼다.

탁 교수는 1일 새벽 "오늘 함께했던 여러분의 차가운 엉덩이에 얼마나 고마워하고 있는지 아시면 여러분은 아마 눈물바다가 될 것"이라고 적었다.

또 "나꼼수 여의도 공원 관객의 정확한 숫자는 다음과 같다"며 여의도 광장을 가득 채운 관객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이날 총 3만 여명(경찰 추산 1만 6000여명)의 시민들이 나꼼수 공연을 보기 위해 몰려들었다 .

탁현민 성공회대겸임교수가 1일 트위터에 '나꼼수 여의도 공연 후불제 수익 삼억사십일만원의 위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탁현민 성공회대겸임교수 개인 트위터 캡처
탁현민 성공회대겸임교수가 1일 트위터에 '나꼼수 여의도 공연 후불제 수익 삼억사십일만원의 위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탁현민 성공회대겸임교수 개인 트위터 캡처
탁 교수는 후불제로 진행됐던 공연 수익금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여의도 나꼼수 공연의 자발적 후불제 수익은 총 3억41만원"이라며 "3만 명이 모였던 대전의 1억을 훌쩍 뛰어넘었다"고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 이제 여러분은 내년 총선, 대선 때까지 나꼼수를 들으실 수 있게 됐다. 감사하다"고 전했다.

탁 교수에 따르면 이 수익은 후불제 공연으로서는 국내 최고 금액으로 공연 제작비를 제외한 순수익으로 계산할 때 최소 6개월간의 '나꼼수'서버 비용을 마련한 것이다.

탁 교수는 이에 "대단하다"며 "후불제라는, 평일이라는, 얼마든지 돈을 안내도 되었다는 것을 고려하면 놀라운 일"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공연에는 나꼼수 출연진인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와 정봉주 전의원, 김용민 교수 겸 시사평론가, 주진우 시사인 기자 외에도 공지영 작가, 정동영 민주당 최고위원, 이정희 민주노동당 대표와 김선동 민노당 의원 등이 참석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