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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부산일보 발행 중단, 박근혜 해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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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2.01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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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양 진동영 기자) =
News1 민주당 김진표 원내대표가 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고위정책회의에서 생각에 잠겨있다. 이광호 기자
News1 민주당 김진표 원내대표가 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고위정책회의에서 생각에 잠겨있다. 이광호 기자


김진표 민주당 원내대표는 1일 부산 최대 일간지인부산일보가 전날 신문 발행을 전면 중단한 것과 관련, "정수재단의 사실상 소유자인 박근혜 의원은 이번 사태에 대해 책임있는 해명을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고위정책회의에서 "박근혜 의원이 이사장으로 있었던 정수재단이 100% 지분을 소유하고 있는 부산일보가 어제 신문발행을 중단하는 사태가 벌어졌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부산일보 편집국은 내년 총·대선을 앞두고 편집의 공정성을 위해정수재단을 실질적으로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는 요지의 기사를 실을 계획이었지만 사장의 간섭으로 윤전기가 멈췄다"며 "군사정권에나 있을 법한 일이 벌어진 것에 대해 충격을 감추지 못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는 박근혜 의원의 측근이 이사장과 사장으로 앉아 있어 편집권을 침해하고 언론보도를 짓밟는다는 증거"라며 "박근혜 의원은 정수재단 이사장에서 물러났지만 측근을 통해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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