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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식 "당 지지도보다 낮으면 내년 공천서 제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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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2.01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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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두리 기자) =
News1 한나라당 쇄신파 의원인 구상찬(사진 왼쪽부터), 김성식, 정태근 의원이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10.26재보선 참패 후 여권전체가 위기에 처한 현상황에 대한 이명박 대통령의 대국민사과와 측근비리 엄정수사 등 5개항을 공식 촉구하고 있다. 이광호 기자
News1 한나라당 쇄신파 의원인 구상찬(사진 왼쪽부터), 김성식, 정태근 의원이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10.26재보선 참패 후 여권전체가 위기에 처한 현상황에 대한 이명박 대통령의 대국민사과와 측근비리 엄정수사 등 5개항을 공식 촉구하고 있다. 이광호 기자


김성식 한나라당 의원은 1일 "개인 지지도가 당 지지도보다 현저히 낮을 경우에는 공천에서 배제하는 객관적 기준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한나라당쇄신파인 김 의원은 이날 SBS라디오 '서두원의 시사초점'에 출연해 당내공천개혁과 관련,"공천심사위원회에서 젊은 인재와 중도적인 인사를 영입해 제대로 공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선 모든 당협위원장들이 기득권을 내려놔야 한다"며 이같이밝혔다.

김 의원은 지난달 29일 쇄신연찬회에서 홍준표 대표가 '재신임 요구'를 한 것과 관련, "국민들은 한나라당에게 재창당에 준하는 대수술을 요구하고 있다"며 "박근혜 전 대표 조기등판이 어렵다고 몇차레나 얘기했는데, 그걸 조건으로 걸어서 본인이 사퇴하겠다고 하는 것은 재신임이라 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부자증세와 관련해선 "지금 우리나라는 소득세의 소득 재배분 효과가 매우 낮다"며 "2억원 이상 과표구간을 신설하면 5년에 걸쳐서 약 5조정도 증세가 되는데, 그렇다면 전반적으로 재정의 여력이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돈으로무상보육을 하거나민생예산을 늘릴 수 있다"며 "고소득층에서 좀 더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하겠다는 차원이어서부유세라기 보다는 일종의 기여세"라고 설명했다.

그는친박(친박근혜)계가 부자증세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는데 대해"친박계에선 금융과세문제도 복잡하니까 조세제도를 종합 검토해서 내년 총선 공약으로 하자고 말한다"며 "그러나소득세 최고구간 신설문제는 복잡한것이 아니어서이번 예산국회에서처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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