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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서민물가, 배추·무내리고 이·미용료-세탁비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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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2.01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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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남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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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배추값과 무값 등 김장 주재료 농산물 가격이 급락한 반면, 세탁비·미용료 등 개인서비스 물가는 소폭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1일 행정안전부와 통계청이 공동 발표한 서민물가 30개 품목의 11월 조사결과에 따르면, 농·축산물은 품목별로 전달에 비해 가격이 크게 하락했다.

배추는 16개 전 시도 평균가격이 전달 1032원에서 11월 634원으로 38.57% 급락했다. 무도 전국 평균 전월 915원에서 이달 668원으로 26.99% 떨어졌다.

축산물의 경우 쇠고기 등심은 전달에 비해 84원(0.26%↓) 하락했고, 돼지고기 삼겹살은 314원(3.35%↓) 하락했다.

반면 개인서비스 요금은 전반적으로 올랐다. 이용료는 0.3%p, 미용료는 0.1%p 소폭 올랐다. 또 세탁비는 0.4%p 올랐다. 외식비 중 자장면은 0.1%p 올랐으며 김치찌개는 전월대비 0.8%p상승했다.

지방공공요금은 대부분 지역에서 안정적이었으나 도시가스 요금은 전국 평균 1만120원에서 1만605원으로 4.79%p 올랐다.

행안부 관계자는 "지방공공요금 등 지방 물가가 전반적으로 안정적 추세이나, 일부 개인서비스 요금의 경우 지속적인 안정관리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자세한 물가정보는 지방물가정보 공개서비스(www.mulga.go.kr)나 행정안전부 및 통계청 홈페이지를 통해 시도별로 비교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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