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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칠성사이다 '그린카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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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2.01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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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오기현 인턴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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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대표이사 이재혁)는 1일부터 칠성사이다를 통해 '그린카드 제도'에 참여한다.

그린카드는 환경 친화적인 '녹색 제품'을 구매하면 포인트가 적립되는 신용카드로 지난 7월 환경부가 도입했다. 적립된 포인트는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녹색매장'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녹색매장(그린포스 설치매장)에서 그린카드로 칠성사이다를 구매한 소비자는 제품 1개당 10포인트를 적립 받을 수 있게 됐다.

해당 제품 라벨에는 탄소성적표지(녹색제품 인증)마크와 에코머니 마크가 인쇄돼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그린카드 제도에 참여하면서 칠성사이다의 친환경 브랜드 이미지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통신비, 아파트관리비 등 그린카드 사용처를 계속해서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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