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골드만삭스, 내년 원자재 랠리 전망

머니투데이
  • 권다희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1.12.01 15:53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브렌트 유 강세 예상

골드만삭스가 내년 원자재 강세를 전망했다. 경기침체가 전 세계 경제로 확산되지 않는다면 원자재 가격도 내년과 2013년까지 랠리를 펼칠 것이란 관측이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제프리 커리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는 1일 원자재가 향후 12개월 간 15% 오를 것이라 전망하며 '투자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했다.

전세계 원유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브렌트유는 2008년 후 고점까지 상승할 것이라 전망했다. 내년말과 2013년 말 각각 배럴 당 127.5달러, 135달러를 기록하리란 예상이다. 1일 브렌트유 1월선물은 싱가포르 거래소에서 현지시간 2시 19분 현재 배럴 당 110.95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골드만삭스는 "유럽 부채 위기가 2012년 상당한 경기하강의 위험으로 남아있다"며 "그러나 위험이 경기 약화로만 드러나고 전 세계 경기침체를 야기할 수 있는 금융 스트레스로 이어지지 않는다면 원자재 시장에는 커다란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골드만삭스의 원자재 강세 전망은 JP모간의 전망과 대조된다. JP모간은 지난달 22일 미국의 정책 실패와 유럽 위기의 영향을 우려하며 원자재에 대한 의견을 '투자비중축소'로 하향조정했다.

1일 발표된 세계 최대 금속·에너지 소비국인 중국의 지난달 제조업 경기는 2009년 2월 이후 처음으로 '위축'된 것으로 나타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머니투데이 수소대상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