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결혼이민자 주요 7개국 주한 외교사절 협력방안 논의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1.12.01 15:59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서울=뉴스1 이은지 기자) =
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몽골 바트저리그 바야르후 참사관, 강선혜 여성가족부 다문화가족과장, 이복실 청소년가족정책실장, 중국 무예 일등서기관,
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몽골 바트저리그 바야르후 참사관, 강선혜 여성가족부 다문화가족과장, 이복실 청소년가족정책실장, 중국 무예 일등서기관,


여성가족부는 국제결혼 건전화와 다문화가족 지원 정책의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1일 낮12시 뉴서울호텔에서 결혼이민자 주요 출신 8개국 주한대사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결혼이민자 주요 출신 7개국은 필리핀, 베트남, 캄보디아, 우즈베키스탄, 몽골, 중국, 태국 등이다.이번 간담회에는 키르기즈스탄측이 '주한대사협의체' 구성원으로 추가로 참석했다.

국제결혼은 전체 혼인 가운데 10.5%인 3만4235건(2010년 기준)으로 2005년 13.5%로 최고점을 찍은 뒤 다소 줄어들고 있다.

그러나 국제결혼으로 탄생한 자녀를 포함한 국내 결혼이민자는 21만1458명(올해 1월 기준)으로 지난해(18만1671명)보다 16.4% 증가했다. 성별로는 여성이 89.2%이며 국적취득자는 33% 수준이다.

국적별 결혼이민자 비율은 한국계 중국인이 29.8%로 가장 많고 중국 27.5%, 베트남 19.8%, 필리핀 5.7% 등 순이다.

정부는 매년 늘어나는 결혼이민자를 보호하기 위해 지난 1월 7개국 주한대사와 협의체를 구성했다.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난 1월 회의시 논의한 사항에 대한 주요 추진사항, 향후계획 등을 점검했다.

지난 회의에서는 국제결혼 건전화를 위한 신상정보 제공과 국가간 협력, 결혼사증 심사와 결혼중개업 관리강화가 논의됐다.

또 결혼이민자 취업지원과 자녀교육 강화, 가출·폭력 등 사고발생시 조기 지원시스템 마련 등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에 대한 지원정책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정부는 그동안 국제결혼이민관 파견(2011년2월), 한-베트남 MOU 체결(2010년10월)과 이행상황 점검(2011년9월), 결혼중개업 관리강화 등을 통한 국제결혼 건전화 노력을 기울여왔다.

또 결혼이민자의 취업지원과 자녀교육 강화와 함께 다누리콜센터와 이주여성 긴급지원센터를 통한 생활상담, 야간상담 등 24시간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김금래 여성가족부 장관은 "결혼 건전화를 위한 필리핀과의 MOU 체결 추진과 함께 결혼중개업 관리강화, 결혼이민자와 자녀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며 "이를 위해 각국 협조를 요청했다"고 말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머니투데이 기업지원센터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