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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 국회 마지막 외통위원장 누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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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2.01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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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용석 기자 = 한나라당이 오는 5일 남경필 의원의 사임으로 공석이 된 자당 몫의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장 후보자를 선출한다.

한나라당 관계자는 1일 "2일 외통위원장 후보자 등록 신청을 받은 뒤 5일 오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어 후보자를 선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한나라당 외통위원 중에선 재선의 김충환·황진하 의원이 외통위원장직을 희망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통상 상임위원장은 3선 이상 중진 의원이 맡는다는 관례에 따라 박종근(4선)·최병국(3선) 의원의 이름도 함께 나오고 있다.

아울러 일각에선 18대 국회의원 임기가 불과 5개월여밖에 남지 않았다는 점 등을 이유로 외통위 한나라당 간사인 유기준(재선) 의원이 위원장 직무를 대행토록 하는 방안도 거론된다.

최병국 의원도 지난달 28일 한 라디오방송에 출연, "상임위원장은 국회 본회의에서 최종적으로 결정하는데 지금과 같은 여야 간 대치상황에선 (본회의를) 열기가 좀 어렵고, 3선 이상 의원들은 상임위원장을 한 번씩 거쳤다는 점 등을 고려하면유 의원이 위원장을 대행하는 게 적당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당 핵심 관계자도 뉴스1과의 통화에서 "임기가 몇 달 남지 않은 만큼 상임위원들이 원만한 합의를 보지 않겠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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