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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마감]지준율 인하에 '상승'…상하이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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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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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2.01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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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중국 증시가 지난 8주간 최대폭 상승세로 마감했다. 2008년 이후 첫 지급준비율 인하가 투심(投心) 회복을 도왔다.

이날 상하이 증시에서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53.446(2.29%) 오른 2386.861로, 선전종합지수는 20.173(2.03%) 상승한 1014.193으로 각각 거래를 마쳤다.

중국 증시는 지준율 인하 및 추가 인하 전망에 힘입어 강세를 보였다. 이날 개장 전 발표된 중국 11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2009년 이후 처음으로 경기 위축을 의미하는 50미만을 기록했다는 점은 오히려 당국의 긴축 완화 가능성을 높이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다.

금융주의 강세가 눈에 띄었다. 생명보험과 핑안보험이 각각 7.88%, 5.45% 상승했으며 중국퍼시픽보험도 6.23% 급등했다.

공상은행과 농업은행이 각각 2.15%, 2.36% 뛰었으며 중국은행은 2.43% 올랐다.

씨틱증권도 3.63% 상승했고 폴리부동산 그룹은 5.65% 급등했다.

기초소재 및 에너지주도 큰 폭으로 상승했다.

장시동업이 6.12% 급등했으며 중국 알루미늄은 2.86% 올랐다.

중국석유(페트로차이나)와 중국석유화공(시노펙)은 각각 1.37%, 2.82% 강세를 기록했다. 석탄업체 중국 선화에너지도 2.6% 상승했다.

제빈 로스 ABN 암로 주식 아시아 리서치 대표 "지준율 인하가 은행주에 매우 긍정적"이라며 "지준율 인하가 전세계 중앙은행들의 유동성 공급 공조와 함께 발표되며 증시 반등을 도울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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