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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公,삼성물산과 美 생산자산 3곳 공동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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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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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2.01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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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산량 1.31만배럴 증가···자주개발율 11.2%로 0.4%p↑

한국석유공사는 지난달 30일 삼성물산, STX에너지, 삼천리 등 민간업체와 함께 미국 노스스타사의 생산자산 등 멕시코만과 육상에 위치한 신규자산 3개를 인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인수한 3개의 신규 자산은 총 매장량은 약 8000만배럴(일 생산량 1만3100배럴)로 총 인수가는 약 9억7300만달러다. 석유공사는 이 중 매장량 약 1400만배럴, 인수가 약 1억9000만달러를 부담했다.

석유공사(67%)와 STX에너지(18%), 삼천리(15%)가 공동 인수한 노스스타의 멕시코만 천해 생산자산은 1080만 배럴의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다. 비교적 개발이 덜 돼 추가 시추 시 바로 생산이 가능한 구조를 다량 보유하고 있으며 석유공사가 운영하고 있는 앵커(ANKOR) 해상 생산광구가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석유공사(10%)와 삼성물산(90%)이 함께 인수한 패러렐사의 육상 생산자산은 6880만 배럴의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다. 운영상 리스크가 낮은 안정적인 생산자산인 것이 특정이다.

또 양사가 80%와 20%의 지분비율로 인수한 휴스톤 에너지사의 멕시코만 천해 SS217 탐사리스는 이미 생산성이 확인된 저류층의 연장선에 위치하고 있어 탐사 성공률이 높을 것이라는 평가다. 현재 알려진 탐사자원량은 180만배럴 수준이다.

한편 석유공사는 이번 인수로 일 생산량이 약 1만3100배럴 증가, 일 생산량은 지난해 말 기준 약 34만배럴에서 약 4%, 국내 자주개발률은 10.8%에서 11.2%로 약 0.4%포인트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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