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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완 "FTA, 외국 투자자본 끌어오는 계기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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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2.01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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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동희 기자 =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1일 "우리나라는 미국과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해주변 아시아 국가로부터투자를 끌어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이날 서울 리츠칼튼호텔서 열린 2011년 외국인투자기업 CEO포럼 축사에서 "이제 우리나라는미국,유럽연합(EU) 등과 FTA를 체결하게 돼외국인 투자기업(FDI)을 끌어들이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미국과 EU 국적기업이 아시아로 진출할 때 FTA는 외국인 직접 투자를 이끌어낼 매력적인 도구가 될 것"이라며 "국내 기업의 가격경쟁력이 높아지면 FDI에도 직접 투자를 통한 시장진입 유인효과를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FDI는 국내투자를 촉진하고 일자리를 창출하게 될 것"이라며 "외국인 투자가 증가하면 국내 서비스 산업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서비스 산업 선진화와 관련해 "서비스 산업이 발전하면 제조업을 비롯한 연관산업에 파급효과가 크다"며 "제조업과 서비스업을 융합해 산업전반의 동반성장을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국제적인 생산네트워크를 구축하려는 미국과 유럽 선진기업은 아시아지역으로 활발히 진출할 전망"이라며 "FTA 체결로 첨단기술 산업분야에 외국인투자가 늘어나 제조업 기반시설의 공동화를 방지할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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