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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임검사팀, 벤츠여검사 자택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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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훈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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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2.01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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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여검사 이모씨(36)가 창원지법 부장판사 출신 최모(49) 변호사로부터 벤츠 승용차 등 금품을 받은 의혹을 수사 중인 특임검사 팀이 출범 첫날 이씨의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특임검사팀은 이날 오후2시께 서울 소재 이씨의 자택 등 2곳을 압수수색했다고 1일 밝혔다. 검찰은 이날 수사관을 보내 이씨가 최 변호사로부터 받은 것으로 알려진 금품 등 관련 증거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팀은 이날 확보한 압수물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이씨에 대한 소환조사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벤츠 여검사' 사건은 부산·경남에서 활동 중인 최 변호사와 내연관계에 있던 시간강사 A씨가 최 변호사를 부산지검에 고소하면서 불거졌다.

A씨는 이씨가 검사 재직시절 최 변호사로부터 벤츠 차량을 제공받고 최 변호사가 대표로 있는 로펌의 법인카드를 사용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또 최 변호사와 이씨는 최 변호사가 개입한 형사사건의 정보를 주고 받은 것으로 알려져 '스폰서 파문'이 일었다.

이에 대검찰청은 전날 이창재(46·연수원 19기) 수원지검 안산지청장을 특임검사로 임명, 수사팀을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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