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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발효 명이나물 제조기술' 특허 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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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2.01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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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스1) 피재윤 =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원장 석현하)은 명이나물을 유산균으로 발효시킨 '기능성이 강화된 명이나물 제조 기술'을 특허 출원했다고 1일 밝혔다.

명이나물은 주로 울릉도 등지에 많이 자생하는 식물로 고혈압과 동맥경화증, 위염, 변비, 복통 등에 탁월한 기능을 가졌을 뿐만 아니라 독특한 맛으로 인해 많은 각광을 받고 있다.

하지만 명이나물은 수확 후 저장성이 낮고 4~5월의 제한된 수확기를 가지고 있어 염장 절임식품이나 쌈 채소와 같은 저부가가치 식품으로 이용되고 있는 실정이다.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장한수 박사팀은 이 같은 문제점을 가진 명이나물을 고부가가치 식품으로 개발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8개월간 안동대학교 손호용 교수팀과 공동으로 연구를 진행, 명이나물이 가진 향균, 항산화, 항당뇨 기능을 높인 발효 식품을 개발했다.

석현하 원장은 "명이나물을 포함한 경북지역의 우수한 특산물을 고부가가치화 하기 위한 연구개발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한미 FTA에 대응할 수 있는 고소득 농가소득원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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