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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모드 패션쇼, 멘토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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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2.02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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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모드 패션쇼, 멘토제 도입
서울모드(학장 이정희 www.seoulmode.or.k)가 ‘제12회 졸업 작품 패션쇼’에 멘토제를 도입해 화제다. 올해로 개교 21주년을 맞이한 서울모드는 처음으로 멘토제를 실현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패션쇼를 선보였다.

멘토는 모델리스트와 디자이너로 구성되며 이석태, 곽현주, 강동준, 김지혜, 윤세나 디자이너가 참여했다. 멘토링은 디자인뿐 아니라 소재, 패턴에 이르기까지 현업에서 활동하는 패션 전문가들의 상세한 지도아래 이뤄졌다.

멘토 곽현주 디자이너는 “처음 도입한 멘토제를 통해 학생들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디자인부터 패턴기법까지 프로들의 노하우가 학생들에게 효율적으로 전해졌다. 앞으로 이런 제도가 더 발전돼 세계적인 디자이너를 양성해 내는 패션 강국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졸업작품 패션쇼는 지난 30일 삼성동 섬유센터 이벤트 홀에서 열렸다. 졸업작품 타이틀은 ‘Functional Protection’으로 자연재해와 환경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주제로 두 가지 테마를 가진다. 첫 번째는 ‘Self Protection’으로 지구를 지키고 보호하고자 하는 의지를 의상으로 표현했다. 다음 테마는 ‘Fantasy Dream’으로 거대한 자연에 도전하는 인간의 상상력을 배가시켜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정희 서울모드 학장은 “올해 처음으로 국내 정상급 디자이너 8명이 멘토로 참여해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만들어냈다.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졸업생들이 패션스페셜리스트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패션쇼는 콘테스트 형식으로 대상 1명에게는 서울모드학장상을, 우수상엔 「지오지아」 「올젠」 등 협찬업체의 브랜드상이 주어졌다. 심사위원은 강석주 동광인터내셔날 총괄본부장, 한성호 에이다임 전무, 박춘무 데무 대표, 홍민석 신성통상 전무 등이 참여했다.

서울모드 패션쇼, 멘토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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