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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켈 "재정통합없으면 유로본드 발행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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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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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2.02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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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겔라 메르켈 총리가 2일(현지시간) 하원 연설에서 완전한 재정통합이 없다면 유로본드(유로존 공동채권) 발행은 가능하지 않다고 말했다.

메르켈 총리는 또 "유럽의 재정위기를 극복하는 작업은 수년이 소요되는 과정이다"며 "재정위기는 일격에 해결될 수 없으며 쉽고 빠른 해결 방안도 없다"고 강조했다.

메르켈 총리는 유럽중앙은행(ECB)에 대해선 "ECB의 역할은 통화 가치의 안정이며, ECB의 신뢰성은 보호돼야 한다"며 "ECB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나 영란은행과는 다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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