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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으로 부활한 '스파르타쿠스' 앤디 위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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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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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2.02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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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투사 스파르타쿠스가 인형으로 부활했다

인형으로 부활한 '스파르타쿠스' 앤디 위필드
군사전문가이자 피규어 작가 김세랑이 미국은 물론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스파르타쿠스'에서 분한 주인공 스파르타쿠스(앤디 위필드 분)를 피규어(Figure)로 제작했다.

피규어는 만화 주인공이나 영화, 드라마의 실존 인물을 정교한 손길로 축소, 재현해 놓은 모든 것들을 일컫는다. 나아가 인물상을 통칭하는 것으로 조각, 인체조형물 등을 모두 피규어라고 할 수 있다

드라마 속의 전사와 챔피언의 모습 두 가지로 재현된 스파르타쿠스 피규어는 정교하면서도 사실적이다. '스컬피(sculpey)'라는 재료를 이용해 얼굴의 조형은 물론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모든 의상과 소품 하나하나에 치밀한 고증을 거쳐 사실적으로 재현했다.

인형으로 부활한 '스파르타쿠스' 앤디 위필드
또 극중 보여 지는 칼과 방패, 갑옷의 전투 흔적, 부상당한 얼굴과 몸 등 세세한 부분의 표현도 놓치지 않았다. 기획부터 완성까지 약 3개월의 제작 기간이 소요된 이 인형은 특히 최근 지병으로 세상을 떠나 많은 팬들을 안타깝게 했던 주인공 스파르타쿠스 역의 배우 앤디 위필드(Andy Whitfield)를 기리는 작품이기도 하다.

스파르타쿠스 피규어는 오는 23일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1 서울인형전시회 (www.dollfair.co.kr)'에서 관람객들과 만난다.

이 밖에도 인형작가들의 수공예 작품, 국내외 정상의 인형업체들이 제작한 브랜드 인형 등 다양한 종류의 인형 1만여 점이 전시된다. 인형과 소품, 세트가 어우러져 특정 주제를 표현하는 테마 특별전과 함께 인형극 공연, 각종 인형 만들기 체험 등 흥미로운 부대행사도 열린다.

서울인형전시회는 다음달 2일까지 11일간 이어진다.

☞ '2011 서울인형전시회' 홈페이지 바로가기 (www.dollfai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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