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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올레TV 가입자 30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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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2.04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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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서영진 기자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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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회장 이석채)는 지난 2008년 11월 상용화 한 IPTV 서비스 '올레TV'가 출시 3년 만인 지난 2일 가입자 300만 명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올레TV 가입자는 2009년 1분기 69만4000명에서 2분기 72만4000명으로 증가했고 같은 해 4분기에는 117만2000명을 기록해 100만명을 돌파했다.

또 2010년 4분기에는 208만5000명을 기록, 가입자 200만명 고지를 넘었고, 2011년 3분기에는 가입자가 284만2000명이 넘는 등 매 분기 꾸준한 성장을 이뤘다.

KT는 올레TV의 가입자 300만명 돌파에는 풍부한 콘텐츠의 힘이 컸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올레TV에는 지상파는 물론, tvN, OCN, M.net, 온스타일 등 다양한 장르의 실시간 채널 180여개가 방영 붕이며약 100개의 고화질(HD) 채널과 3D 전용 채널 시청도 가능하다.

또 영화, TV드라마, 미국드라마 시리즈, 교육강좌 등 11만 여 편의 다시보기(VOD) 콘텐츠를 가지고 있는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올레TV의 돌풍에는 어린이들의 힘이 컸다. 지난 3년간 최다 조회수를 기록한 VOD(주문형 비디오) 상위 10개 중 6개가 어린이용 콘텐츠다.

특히 1위부터 3위까지가 '프리즈동요','뽀로로와 노래해요2', '뽀로로와 노래해요'라는 어린이 프로그램이 차지했다. 이 중 1위를 차지한 '프리즈 동요'는 1억1000여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지난 10월 한 달 간 통계를 보면 VOD 월 시청횟수는 2억 8712만회로 가구당 월 평균 이용횟수는 98회로 나타났다.
월평균 VOD 이용시간은 31.2시간으로 가구당 하루 1시간 이상, 3편이상의 VOD를 시청하는 것이다.

카테고리별 이용현황을 보면 키즈와 애니메이션이 각각 28.2%, 17%로 어린이들이 주로 보는 VOD가 45.2%의 비중을 차지해 어린이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며 하루 중 VOD 이용률이 가장 높은 시간은 오후 2시 전후로 방과 후 어린이의 이용률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3년 동안 최다매출을 기록한 VOD는 영화 '써니'이고, 두번째는 영화 '아저씨'로 두 영화 모두 10억여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했다.

최다 매출 VOD 1위부터 10위 까지 모두 영화 콘텐츠가 이름을 올렸다.

KT는 2012년부터 기존 셋톱박스 성능을 높인 신형 장비 보급을 시작한다. 이를 통해 자유로운 인터넷 접속환경, 동영상 바로 재생, 콘텐츠 연동형 커머스 등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KT는 가입자 300만명 기념해 오는 21일까지 올레 플라자, 올레홈, 올레애비뉴, 올레TV홈페이지(tv.olleh.com)를 통해 3DTV, 홈씨어터, 백화점상품권, 호빵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연다.

아울러 신규 가입자 중 매주 1명을 추첨해 10돈 상당의 황금 기념주화를 제공한다.

서유열 KT 홈고객부문 사장은 "앞으로도 스마트 IPTV, N스크린 TV 등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TV 시청의 새로운 문화를 창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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