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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약가인하 영향..장기관점 접근-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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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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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2.05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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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은 5일 유한양행 (64,500원 상승100 0.2%)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하지만 단기적인 주가모멘텀보다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다국적 제약사 제품의 추가 매출이 기대되지만 약가인하에 따른 수익감소 또한 클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하태기 SK증권 연구원은 "유한양행이 내년 다국적 제약사 의약품 매출로 약 650억원 내외의 매출증가요인 있다"며 "그러나 약가인하로 인한 매출감소 규모도 이에 못지않다"고 분석했다.

SK증권은 약가인하 대상이 ETC 매출액 3700억원의 80%내외인 약 3000억원으로, 이 중 20~25%가량 인하된다고 가정할 때 600~750억원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따라서 2012년 전체 매출액은 다국적 제약사 제품의 추가매출, 기존 제품의 매출수량 증가, OTC와 생활용품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약가인하분을 상소하며 전년대비 소폭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하 연구원은 "매출과 달리 영업이익의 대폭 감소는 피할 수 없을 것"이라며 "이론적으로 600억원의 약가인하는 바로 영업이익감소로 이어질 것이며 따라서 비용절감 정도에 따라 최종 2012년 영업이익이 결정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2013년부터는 브랜드파워와 자금력 등으로 매출증가, 빠른 영업이익 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보유 중인 3200억원의 막강한 현금 향배도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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