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머니투데이

'대설' 전국 흐리고 영동지방 오후부터 강추위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대설' 전국 흐리고 영동지방 오후부터 강추위

머니투데이
  • 오수현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1.12.07 08:47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7일은 절기상 대설(大雪)로 본격적인 겨울을 알리는 날이지만 크게 춥진 않겠다. 하지만 전국이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강원도와 동해안에선 큰 눈이 쏟아지겠다.

눈은 영동지방에서 최고 30㎝ 가량 내리고, 늦은 오후부터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이 지역에선 강추위가 시작될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전국이 영하 3도에서 영상 6도, 낮 최고기온은 4∼11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오후 들어선 서울이 7도, 광주가 9도로 예년수준의 기온을 보이겠다.

오늘 낮에는 남해안지방에, 오늘 늦은 밤부터 내일 새벽사이에 서해안과 중부내륙 및 전라남북도내륙지방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물결은 남해 먼 바다에서 2.5m까지 다소 높게 일겠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車 이어 서버D램도 부족…"40% 오른다"에 '십만전자' 시동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우주창업시대(上) 달나라 가는 '뉴 스페이스' 시대…우주쓰레기 승리호, 日선 이미 현실

이슈패키지

美 바이든 시대
美 바이든 시대
문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문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이재용, 징역 2년6월…기약 없는 '뉴삼성'
이재용, 징역 2년6월…기약 없는 '뉴삼성'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