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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부이사관, OECD 사회정책작업반 부의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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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명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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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2.09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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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으로는 처음, 향후 3년간 연금, 아동 가족 문제 전반서 역하

복지부 부이사관, OECD 사회정책작업반 부의장 선출
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지난 8일 개최된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산하 사회정책작업반 제31차 회의에서 최종균 기획조정담당관(부이사관·41, 사진)이 부의장으로 선출됐다고 9일 밝혔다.

사회정책작업반은 연금, 아동과 가족, 공적부조, 자활 등 사회정책 전반에 관한 연구와 각국의 정책 경험을 비교 분석하기 위해 1983년 설치됐다.

34개 OECD 회원국과 유럽연합(EU), 국제노동기구(ILO), 국제사회보장협회(ISSA) 등이 참여하고 있다.

복지부에 따르면 한국인이 사회정책작업반 부의장으로 선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 담당관은 앞으로 3년 동안 의장단의 일원으로서 회의 안건 발굴, 안건에 대한 적극적 의견 제시, 각종 제안에 대한 재청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최종균 기획조정담당관은 2005년부터 3년간 OECD 사무국에서 근무했다. 국제협력담당관, 장애인정책과장 등을 역임하며 국제적인 감각과 사회정책 분야의 전문성을 두루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최 담당관은 "앞으로 우리의 복지정책이 나아갈 방향에 대한 지식을 얻고 우리의 노력과 경험도 국제적으로 공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선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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