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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로스터ㆍ벤가, 유럽 잔존가치 1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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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2.09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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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동희 기자 =
현대차 벨로스터 News1
현대차 벨로스터 News1


현대자동차의 벨로스터와 기아자동차의 벤가가 유럽에서 최고의 잔존가치 차량으로 선정됐다.

잔존가치(Residual Value)란 신차를 일정 기간 사용한 뒤 예상되는 가치를 품질, 상품성, 브랜드인지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산정한 것이다.

현대ㆍ기아차는 9일 유럽 최대 자동차 평가업체인 아우토빌트(Autobild)가 발표한 '잔존가치 챔피언'에서 벨로스터와 벤가가 각 차급의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아우토빌트의 잔존가치 평가는 지난 2004년부터 시작, 총 11개 차급에서 챔피언을 선정해 발표한다.

기아차 벤가 News1
기아차 벤가 News1


올해 평가에서 벨로스터는 스포츠카부문에서, 벤가는 MVP부문에서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특히 벨로스터는 시장출시 첫 해에 까다로운 고객층을 가지고 있는 스포츠카부문에서 경쟁차 폭스바겐의 시로코, 마쓰다의 XM5 등을 제쳐 의미가 있다"며 "벤가 역시 유럽에서 인기있는 컴팩트 밴 차급에서 도요타의 베로스S, 르노의 캉쿠 등의 경쟁모델을 제쳐 고객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강점을 갖게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번 결과는 유럽지역에서 현대ㆍ기아차의 브랜드 이미지와 품질 경쟁력이 점차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이를 계기로 유럽 자동차 시장에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아우토빌트 잔존가치상 세그먼트별 수상 결과>
세그먼트

1위

2위

3위

경차

Nissan Pixo

Kia Picanto

Suzuki Alto

소형차

Dacia Sandero

Kia Rio

Chevrolet Spark

준중형차

Dacia Logan

Mitsubishi Colt

Suzuki SX4

중형차

Skoda Octavia

Mazda 6

Toyota Avensis

대형차

Audi A6

Lancia Thema

BMW 5 Series

럭셔리카

Audi A7

Mercedes-Benz CLS

Jaguar XJ

컴팩트 밴

Kia Venga

Toyota Verso S

Renault Kangoo



Ford Galaxy

Seat Alhambra

Volkswagen Sharan

소형 SUV

Dacia Duster

Suzuki Jimny

Mitsubishi ASX

SUV

BMW X5

Cadillac SRX

Volkswagen Touareg

스포츠카

Hyundai Veloster

Volkswagen Scirocco

Mazda MX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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