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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공대 또 총격 사건…"범인 자살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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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제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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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2.09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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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뉴욕타임즈)
(출처=뉴욕타임즈)
미국 버지니아 공과대학(버지니아텍) 블랙스버그 캠퍼스에서 차량 검문 중이던 경찰이 총격을 당해 사망했으며 범인은 교내 주차장에서 자살한 것으로 보인다고 로이터 통신이 9일 보도했다.

버지니아텍 총장은 9일 TV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은 경찰조사결과를 전하면서 "캠퍼스 주차장에서 발견된 두 번째 사망자 옆에는 범인의 것으로 보이는 총이 발견됐다"며 "지난 2007년 발생한 무자비한 총기난사 사건에 이어 경찰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한 것은 비극적이다"라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8일 정오쯤 버지니아텍 수영장인근에서 차량 검문 중이던 캠퍼스 경찰은 후드티셔츠와 배낭을 메고 있던 남성에게 총격을 받아 현장에서 숨졌다. 범인은 교내 주차장 쪽으로 도주했고 그 인근에서 총격을 받아 숨진 두 번째 희생자가 발견됐다.

이에 FBI와 경찰은 첫 번째 사망자가 발생한 뒤 4시간동안 캠퍼스에 있던 학생과 직원3만1000명에게 4시간동안 외부로 나오지 말 것을 지시했으며 현재 캠퍼스내 정상 활동이 재개됐다.

한편 버지니아텍은 지난 2007년 4월 한국계 학생 조승희가 총기를 난사해 32명이 숨지고 25명이 부상당한 곳이며 당시 학교는 늦은 초동 대처로 5만5000달러의 벌금을 물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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