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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와 농민, 자연 모두에게 이로운 ‘지리산 건강 밥상’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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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2.09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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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뉴스1) 주춘기 기자 =
지리산구례공동체의 '지리산 건강밥상' 농산물 꾸러미./사진제공=지리산구례공동체  News1
지리산구례공동체의 '지리산 건강밥상' 농산물 꾸러미./사진제공=지리산구례공동체 News1


청정지역 전남 구례 지리산에서 나는 제철 산채나물을 이제 집에서 손쉽게 주문해 맛볼 수 있게 됐다.

지리산구례공동체(대표 김봉용)는 지난달부터 ‘지리산 건강 밥상’이란 브랜드를 내걸고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사업을 시작했다.

지리산구례공동체는 구례지역 청년농민 15명이 의기투합해 만든 법인이다.건강한 친환경농산물을 유통마진 없이 산지에서 직접 소비자에게 공급해 건강하고 풍요로운밥상을 제공하기 위해 출범했다. 물론공동체의 안정적인 소득창출도목표로 하고 있다.

지리산 건강밥상은 공동체의공식 브랜드다. 전북 완주군이 시행중인 ‘로컬푸드 꾸러미 사업’이 모태가 됐다.

하지만구례공동체만의 독특함도 담겨있다.

이 공동체 신동일 홍보담당 전무는 "기본적으로 친환경 농산물을 로컬푸드 형태로 제공하는 점은 동일하지만지리산권역의 특화된 제철 산채나물과 국거리만을 엄선해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소비자와 연간 계약을 통해 매달 2차례제공되는 지리산 건강밥상의기본 품목은쌈채소 5~6가지와 토종닭 유정란, 두부, 콩나물(건나물), 산채나물, 과일 등 10여 가지의 신선한 농산물로 구성돼 있다. 모두구례지역을 비롯해 지리산권역에서 생산되는 제철 농산물로수확에서부터 포장, 배송까지 모든 것을 구례공동체가 책임 관리한다.



김순옥 단장이'지리산 건강밥상’ 으로 제공할무농약 쌈채소를 수확하고 있다./사진제공=지리산구례공동체  News1
김순옥 단장이'지리산 건강밥상’ 으로 제공할무농약 쌈채소를 수확하고 있다./사진제공=지리산구례공동체 News1


이 법인꾸러미 사업을 맡고 있는김순옥 단장은 “농민들이 애써 키운 농산물이 시장에서 제값을 받지 못하고 소비자들은 비싼 값을 주고 구매하는 것이 지금의 농산물 유통구조”라면서 “지리산 건강밥상은 연간 회원제로 운영되기 때문에 가격 등락이 심한 농산물을 산지가격으로 연중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김 단장은 “무엇보다건강한 친환경 농산물을 소비함으로써 소비자 뿐만 아니라자연환경 보호에도이로운 결과를 낳는셈”이라면서 “농민들 또한제값을 보장받게 돼도시와 농촌, 자연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상생의 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리산 건강밥상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지리산구례공동체(www.jrf.co.kr)나 황후밥상(www.hwanghubab.co.kr)에서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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