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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눈피해 대응…서울시, SNS모의훈련 첫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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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2.09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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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남진 기자 =
SNS 모의훈련 시스템. News1
SNS 모의훈련 시스템. News1


`트위터' 등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가 겨울철 눈피해에 대응하는 유용한 도구로 활용된다.

서울시는 10일 오후 3시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최초로 서울시와 `SNS서포터즈'가 함께하는 `동절기 위기·재난대응 모의훈련'을 갖는다. 과거 재난상황실 위주의 위기재난대응 시스템을 탈피해, SNS의 발 빠른 시민제보를 활용해 재난상황을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한 것.

2시간 진행되는 모의훈련에는 시 `기관SNS' 80여개와 재난안전대책본부 외에도 시민 SNS서포터즈 30명이 참여해 발 빠른 재난상황 파악에 나선다. SNS서포터즈는 1000만 서울시민의 서포터즈로 올해 6월 발족해 시정 이슈 제안, 정보 공유, 시민불편 제보, 위기 재난 상황전파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훈련은▲1단계, 시민이 트위터 해쉬태그(Hashtag·키워드태그) `#서울제설'로 재난상황 제보▲2단계, 제보내용 파악해 SNS로 전파▲3단계,재난조치 결과 SNS 확산 등의과정으로진행된다.

강윤묵 시 뉴미디어 커뮤니케이션팀장은 "시민과 기관이 모의훈련을 실시해 재난상황의 파악과 빠른 대처능력을 확보하게 될 것"이라며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위기대응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제설과 관련된 알기 쉬운 정보를 질의 답변(Q&A) 형식으로 정리해 SNS로 시민들에게 알리고, 허쉬태그 `#서울제설'을 통한 제보방법도 지속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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