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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공무원 연말 평균 900만원 보너스...노다총리 30% 반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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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2.09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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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서송희 인턴기자 =
AFP=News1
AFP=News1



일본 국가 공무원들이 9일 겨울 보너스(기말 근면 수당)를 지급받았다고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다. 관리자를 제외한 일반 행정직의 평균 지급액은 약 61만7100엔(약 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약 2만4200엔, 35만원)늘었다.

이는 국가 공무원 급여를 평균 0.23% 인하하라는 인사원의 권고가 받아들여지지 않은 수치이며, 기존보다 더 많은 금액이 지불된 것이다. 총무성의 계산에 따르면, 일본 정부가 이번 국회에 제출한대로 급여를 평균 7.8% 줄이자는, 국가공무원급여삭감법안이 성립돼 감소비율이 반영됐다면 지급액은 약 55만5400엔이 된다.

별정직 최고 금액은 총리와 대법원장이 약 532만엔(약 7800만원)으로 각료는 약 388만엔(약 5700만원)이다. 각 부처 차관은 약 301만엔(약 4400만원), 국장급은 약 229만엔(약 3380만원)이다.

한편노다 요시히코 총리는 보너스의 30% 반납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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