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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베스 "러시아 총선, 푸틴 총리의 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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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2.09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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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 AFP=News1
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 AFP=News1


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사진)이 부정선거 논란이 일고 있는 러시아 총선에 대해 블라디미르 푸틴 총리의 대승이라고 규정했다.

베네수엘라 외무부는 9일 발표한 성명을 통해 "차베스 대통령은 지난 4일 치러진 러시아 총선의 승리는 푸틴 총리가 이끄는 여당의 것이라고 말했다"며 "이번 총선은 내년 3월 실시될 대통령 선거 동향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차베스 대통령은 8일 푸틴 총리와 전화통화를 통해 총선에 대한 축하의 뜻을 전달했고 이날 모스크바에서 열린 러시아와 베네수엘라 고위급 각료회의를 통해 양국은 에너지와 군사 등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성명서는 전했다.

성명서는 그러나 구체적인 합의 사항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베네수엘라 오리노코강 원유벨트 지역  News1
베네수엘라 오리노코강 원유벨트 지역 News1



한편, 러시아 국영 석유업체 로즈네프트는 8일 베네수엘라 동부를 흐르는 오리노코강 인근 지역의 원유매장지를 개발하는 데에 26억달러를 베네수엘라 정부에 지불할 것이라고 밝혔다.

로즈네프트와 베네수엘라 국영에너지업체 PDVSA는 이날 모스크바에서 40억배럴에 달하는 오리코노 원유매장지 2곳을 공동 개발한다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미 지질조사국(USGS)은 이 강 연안 5만㎢에 이르는 지역에 기술적으로 채굴 가능한 원유가 5130억배럴 매장돼 있다고 추정했다.

이는 세계 최대 산유국인 사우디아라비아의 총 매장량 2600억배럴보다도 많은 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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