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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플렉스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발돋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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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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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2.12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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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게임세상]'퀸스블레이드', 매혹적인 여성 캐릭터들의 화려한 액션

라이브플렉스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발돋움
라이브플렉스 (4,635원 ▼30 -0.64%)는 신작 게임을 통해 2012년 중견 게임업체의 위상을 확실히 한다는 목표다.

그 주역들은 바로 '불패온라인'과 '퀸스블레이드'다. 이들 게임은 올 연말부터 내년까지 본격적으로 선을 보이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다.

특히 불패온라인은 기존 라이프플렉스만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접목한 마케팅으로 주목받고 있다.

첫 자체 개발 게임 '드라고나온라인'에서 일본 성인모델 아이오소라를 모델로 기용해 입소문을 내는데 성공한 것에 이은 후속작이다.

라이브플렉스는 지난 대통령선거에서 후보로 나온 허경영을 올 연말 선보인 불패온라인의 홍보모델로 선정했다. 허경영은 정치행보 뿐 아니라 음반을 발매하고 지능지수(IQ)가 430이라고 주장하는 등 독특한 행보로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불패온라인은 호계와 연계의 대립을 다룬 게임으로 이용자가 하나를 선택하면 개별 전투와 함께 특정 조건 충족시 전면전, 국지전 등의 대규모 전투도 즐길 수 있다.

라이브플렉스는 불패온라인의 전투와 전쟁 요소를 극대화해 30대 이상 성인 이용자를 집중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또다른 회심작인 퀸스블레이드도 기존의 게임들과 차별화된 특징을 갖고 있다. 퀸스블레이드는 게임의 모든 캐릭터를 여성으로 구축했다.

특히 퀸스블레이드는 드라고나에 이은 라이브플렉스의 두 번째 자체개발 게임이다. 외계의 침략으로 인류 문명이 멸망하고 돌연변이 등이 지배하는 미래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캐릭터들이 기계 병기로 변신해 더 강력한 능력을 보이는 '맥서마이즈' 시스템으로 게임의 재미를 높일 수 있다.

라이브플렉스는 내년 신작과 함께 해외 시장에도 더 적극적으로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드라고나 온라인이 이미 대만, 홍콩, 마카오 등에서 서비스 중이며 일본, 태국, 브라질 진출 계약을 마쳤다.

또 최근 미국 IT 업체를 인수해 글로벌서비스를 본격화하며 2012년 국내외 시장에서 파란을 일으킨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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