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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플라자에 기업은행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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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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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2.1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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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銀-KT 손잡고 통합 점포 운영·상반기중 1호점 오픈

기업은행 (8,720원 상승100 -1.1%)KT (25,400원 상승100 -0.4%)와 손을 잡고 통합 점포를 운영한다.

기업은행은 KT와 업무협약을 맺고 KT플라자에 미래형 신개념 점포 '스마트 브랜치'를 입점시키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우선 내년 상반기 중으로 기존 KT플라자를 리모델링해 숍인숍(shop in shop)형태의 스마트 브랜치를 3개 오픈할 계획이다. 지역은 강남 등 서울 1곳과 고양, 수원 등 경기도 두 곳이다.

기업은행은 이들을 시범 운영한 뒤 전국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KT플라자는 전국에 260개가 분포해 있다. 또한 기존 점포의 리모델링이 아닌 새로운 장소에 독립적인 점포도 낼 계획이다.

기업은행은 스마트 브랜치 입점으로 전국에 채널을 대폭 확대하고, 무엇보다 KT와 공동으로 상품 출시와 마케팅 등을 진행해 시너지를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KT는 기업은행 방문 고객을 상대로, 기업은행은 KT플라자 방문 고객을 상대로 교차판매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스마트 브랜치는 기업은행 직원 3~4명이 근무하는 소형 점포지만, 기업여신을 제외한 입출금과 신규 통장 개설 등 기본적인 업무 처리는 모두 가능하다.

무엇보다 태블릿PC 등 화상상담시스템을 통해 고객들이 회계, 부동산 등 궁금한 내용을 상담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기업은행은 이를 위해 회계사 등 상담 전문가들을 본부에 증원해서 배치할 계획이다.

기업은행 미래기획실 백창열 팀장은 "법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KT망을 활용해 상담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라면서 "이외에도 KT와 공동으로 금융-통신이 결합한 상품 등을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 스마트브랜치 이미지 사진
↑ 스마트브랜치 이미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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