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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연간 휴대폰 출하량 3억대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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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2.11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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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서영진 기자 =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수원사업장에서 갤럭시 노트 등을 선보이며 '휴대폰 연 3억대 돌파'를 기념하고 있다.  News1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수원사업장에서 갤럭시 노트 등을 선보이며 '휴대폰 연 3억대 돌파'를 기념하고 있다. News1



삼성전자(대표 최지성)가 1988년 휴대폰 사업 시작 24년 만에 '연 3억대 시대'를 개막, 글로벌 휴대폰 1위 휴대폰 제조사의 저력을 과시했다.

삼성전자는 11월말 기준으로 2011년 휴대폰 출하량이 3억대를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삼성전자의 이번 기록은 전통의 강호 노키아에 이어 두 번째로 국내 제조사 중 최초로 쌓은 금자탑이다.

연간 출하량이 3억대가 되려면 하루 82만대, 1초에 9대 이상을 생산해야 한다.

2011년 삼성전자가 제조한 휴대폰을 쌓으면 세계에서 가장 높은 에베레스트산보다 300배 이상 높은 높이가 된다.

특히 삼성전자는 1996년 휴대폰 100만대 돌파 이후 10년만인 2005년에 휴대폰 업체들의 무덤이라 불리는1억대 벽을 돌파했다.

이후 4년만인 2009년에는 2억대의 벽을 넘었고, 불과 2년만인 2011년 1년 3억대 제조량을 달성하며 초고속 성장을 일궈냈다.

뿐만 아니라 휴대폰 사업 이래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은 총 16억대로 전 세계 70억 인구의 20% 가량이 삼성전자 휴대폰을 사용한 셈이다.

삼성전자측은 휴대폰이 '연 3억대' 기록을 세운 것은 피처폰, 터치폰, 스마트폰에 이르는 풀 라인업에서 우수한 디자인 첨담 기술을 앞세워 히트 모델을 지속적으로 창출한 것이 주요인으로 꼽힌다.

또한 전 세계 시장에서 높은 판매량을 보인 갤럭시 시리즈를 통해 '퍼스트 무버' 전략을 펼친 것도 성공요인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2010년 텐밀리언셀러(1000만대 판매) 스마트폰 '갤럭시S'에 이어 지난 4월말 출시된 '갤럭시SⅡ'도 출시 5개월 만에 판매량 1000만대를 돌파하는 등 삼성전자는 지난 3분기에 전 세계 스마트폰 1위 업체로 등극해 업계를 주도하고 있다.

차세대 이동통신기술인 롱텀에볼루션(LTE) 시장에서도 삼성전자는 갤럭시S LTE 시리즈와 갤럭시 노트 등을 연이어 선보이며 전 세계 3분기 시장 점유율 33%로 1위를 달성했고 국내는 11월 67%의 점유율로 압도적인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전자 휴대폰 '연 3억대 시대'는 한국 휴대폰 업계 노력에 의해 달성된 것“이라며 "이는 국내 휴대폰이 글로벌 시장의 중심에 우뚝 섰음을 보여 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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