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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부'의 시험주행 거리는 160만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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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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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2.11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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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부'의 시험주행 거리는 160만km
한국지엠(GM)은 중형세단 말리부가 160만km에 달하는 시험주행 끝에 완성됐다고 11일 밝혔다.

마크 무사 GM 글로벌 중형차 개발 수석 엔지니어는 “전세계 시장에 따라 차이가 있는 파워트레인부터 인테리어 디테일까지 모두 실제 주행을 통해 철저한 검증과정을 거쳤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의 경우 비상등이 때로는 다른 운전자들에게 감사 인사 표시로도 쓰이는 것을 감안해 비상등의 내구성에 대해서도 더 세심하게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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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부는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 중국, 영국 등 전세계 6대륙 국가들의 고속도로 및 시내도로에서 성능과 내구성을 시험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과 미국 시장을 위한 말리부의 경우 겨울철 주행에 따른 부식 가능성을 고려해 염수 구덩이에서 시험운행을 했다.

미국 남서부 애리조나에서는 극한 고온에 장시간 주차할 때 인테리어가 견딜 수 있는지 여부를 점검했다.

한국GM 관계자는 "160만km는 지구-달 왕복거리의 두 배에 이르는 거리"라며 "전세계 각 시장상황에 맞는 13개 파워트레인의 조합 역시 테스트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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