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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으로 행복을 주는' 착한가게 200호점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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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2.11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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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김호 기자 =
착한가게 200호점인 여수 소선우꽃게장 김명희 사장이 현판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제공=전남 사랑의 열매  News1
착한가게 200호점인 여수 소선우꽃게장 김명희 사장이 현판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제공=전남 사랑의 열매 News1


식당과 학원, 병원 등을 운영해 나온 수익의 일부를 기부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주는 '착한 가게'가 2년 6개월여만에 200호점이 탄생했다.

200호점의 주인공은 전남 여수시 봉산동의 '소선우꽃게장(대표 김명희)'이다.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전남 사랑의 열매)가 추진중인 착한가게는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 일부를 정기적으로 기부해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를 말한다. 주인도 손님도 모두 행복해지는 착한가게는 지난 2009년 6월 1호점 가입 이후 전남지역에서 200호점을 돌파했다.

김 대표는 “착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쁘다”며 “착한가게가 200호점을 돌파했다고 하는데 앞으로도 300호점, 400호점을 돌파해 우리지역 어느 곳을 가든지 쉽게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적은 금액이지만 정성 하나하나가 모여 큰 희망이 되리라 생각한다는 착한가게 활동에 참여하게 됐다는 그는 장기기증운동본부에 기부하고 장기기증까지 서약하는 등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주위의 칭송을 듣고 있다.

현재 착한가게에 참여한 가게중 약국이 138곳으로 가장 많고 음식업ㆍ주유소ㆍ병원ㆍ학원ㆍ미용실ㆍ법무사 사무소 등 다양한 업종이 참여해 1억4900여만원의 성금이 모아졌다.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는 가게는 우리나라 대표 판화가인 이철수씨의 재능기부로 만든 착한가게 현판 제공과 함께 기부금에 대한 소득공제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입문의 전남 사랑의 열매 (062) 65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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