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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디자인센터 23일까지 수공예품 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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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2.11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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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김한식 기자 =
광주디자인센터 3층에 전시된 수공예품을 관람객들이 둘러보고 있다. / 사진제공=광주디자인센터  News1
광주디자인센터 3층에 전시된 수공예품을 관람객들이 둘러보고 있다. / 사진제공=광주디자인센터 News1


예비창업자 및 수공예기술 교육생 등 시민들의 예술적 끼와 솜씨, 정성으로 만들어낸 수공예품 전시가 마련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광주시 북구청(송광운 청장)과 광주디자인센터(윤광호 원장)는 ‘광주시 북구 수공예공방 일자리창출사업’ 성과 전시회를 오는 23일까지 광주디자인센터 3층 전시관에서 열고 있다.

고용노동부와 광주 북구청이 지원하는 ‘광주시 북구 수공예공방 일자리창출사업’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전시는 지역내 여성 유휴인력의 일자리 창출과 아시아문화중심도시로서 지역 공예디자인산업 육성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이 전시는 ‘회고와 전망’이라는 주제로, ▲홈패션▲전통규방공예▲세라믹페인팅 등 3개 전문 기술교육과정 성과물 51개 품목의 독창적인 수공예 생활용품과 예비창업자들이 제작한 시제품을 의(衣)ㆍ식(食)ㆍ주(住) 3개 세션 등 130여점을 선보였다.

의(衣) 분야는 주방, 홈패션 등 가정 실생활용품을 전시하고식(食) 분야는 식기, 장식품, 완구 등 생활응용용품이 선보이고 있다.주(住) 분야는 인테리어 장식품, 개인소품 등 패션용품 등으로 꾸며졌다.

광주디자인센터 관계자는 “2011 광주시 북구 수공예공방 일자리창출사업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를 지향하는 광주의 고유성과 산업적 특성을 고려한 전략적 고용창출형 사업”이라면서 “지난 3월부터 추진해 온 수공예공방 일자리창출사업을 회고하고 향후 중ㆍ장기적인 비전 등을 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세계 문화선진 도시의 공통점은 시민들의 높은 문화의식과 생활의 문화 향유성이 도시 브랜드 가치를 좌우하고, 사회와 경제, 문화 등 산업 전반에 영향을 주고 있다“면서 ”현재 광주시가 추진하는 아시아 문화중심문화도시 육성 정책에 비춰 ‘2011 광주시 북구 수공예공방 일자리창출사업’의 성공 가능성과 매우 큰 파급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광주 북구청과 센터는 지난 3월부터 고용노동부의 지역 맞춤형 일자리창출사업으로 수제공방 취창업을 희망하는 여성 60여명을 선발해 △홈패션 △전통규방공예 △세라믹페인팅 등 총 3개 과정의 전문기술교육을 통해 현재 32명의 취창업을 지원했다.

광주 북구청은 성공적 정책사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수공예공방 예비창업자에게 필요한 판로지원과 창업 인큐베이팅 등 지원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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