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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윤석민 최형우 등 수상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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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2.11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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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조재현 기자 =
11일 오후 서울 대치동 SETEC에서 열린 2011 골든 글러브 시상식서 수상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ews1 이명근 기자
11일 오후 서울 대치동 SETEC에서 열린 2011 골든 글러브 시상식서 수상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ews1 이명근 기자




윤석민(KIA)이 시즌 MVP에 이어 생애 첫 황금장갑의 주인공이 됐다. 삼성의 외야수 최형우는 첫 골든글러브 수상과 최다득표의 영광을 가져갔다.

윤석민은 11일 오후 3시 강남구 대치동 SETEC 1전시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투수 부문 시상식에서 전체 306표 중 189표를 얻어 오승환(삼성)을 76표차로 따돌리고 수상자가 됐다.

외야수부문은지난해와 다르게 새 주인공이 탄생했다.

최형우는 첫번째 골든글러브를 수상함과 동시에 총 득표수 306표중 286표를 얻어 최다득표를 기록했다. 올시즌3번타자로 뛰어난 활약을 펼친 손아섭(롯데)도새로운 주인공이 됐으며이용규(KIA)는 지난 2006년 이후 5년만에 다시 황금장갑의 주인이 됐다.

최형우는 "밑바닥부터 시작했는데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내년시즌에 더 멋진 경기를 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외야수부분에서 4년연속 수상을 노리던 김현수(두산)와 개인 통산7번째 수상을 노리던 적토마 이병규(LG)는 수상에 실패했다.

내야 포지션은 1루를 제외하고 새로운 주인공들이 탄생했다.

2루수 부문에서는 안치홍(KIA)이 오재원(두산), 한상훈(한화)를 제치고 프로 입단 3년만에 골든글러브 수상자가 됐다.

치열했던 유격수 부분에서는 이대수(한화)가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비록 팀 성적은 공동 6위였지만 올 시즌 자신의 약점으로 지적되던 체력을 보강해 타율 301, 8홈런, 50타점으로성적을 올리며 수상 영예를 안았다.

이대수의 수상은 신고선수로 SK에 입단한 후 2번의 트레이드를 겪은 후라 더욱 큰 의미가 있었다. 이대수는 동료들로부터 가장 많은 꽃다발을 받기도 했다.

이대수는 "11년전 (골든글러브) 시상식에는 생각했던 꿈을 이자리에 이뤘다"며 "더 높은 꿈을 향해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3루수 부문에서는 최정(SK)이 선정됐으며 1루수 부분에서는 일본프로야구 오릭스의 입단이 확정된 이대호(전 롯데)가 통산 4번째로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포수부문에서는강민호(롯데)가 2008년 이후 3년만에 다시 골든글러브의 주인공이 됐다.

지명타자 부문에서는 홍성흔(롯데)이 박용택(LG)과 김동주(두산) 등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4년 연속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구단별로는 롯데 4명, KIA 3명, SK 1명, 한화 1명, 삼성 1명씩을 배출했으며 두산, 넥센, LG는 수상자를 배출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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