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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핀란드, 러시아 정부로부터 쇄빙구조선 1척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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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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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2.12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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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 (4,050원 ▲15 +0.37%)그룹은 지난 8일(현지시간) 유럽 자회사인 STX핀란드와 러시아 통합조선공사(USC)가 합작 설립한 아크텍 헬싱키 조선소가 러시아 교통부로부터 쇄빙 구조선 1척을 7600만 유로(약 1200억 원)에 수주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길이 76.4m, 폭 20.5m 크기로, 극지방에서 효율적으로 운항할 수 있도록 선박 하부에 세 방향으로 나 있는 추진장치가 장착된다. 이에 따라 1m 이하의 얼음을 전후방으로 쇄빙하거나 60cm 두께 이하의 얼음에서 폭 50m의 수로를 만들며 전진할 수 있다.

아크텍 헬싱키 조선소는 이번 선박을 JSC 얀타르 조선소와 공동으로 건조해 2013년 말 인도할 계획이다. 얀타르 조선소는 선체 건조 부분을 담당하고 아크텍 헬싱키 조선소는 핵심 설비 탑재 및 마무리 작업을 맡는 식이다.

STX 관계자는 "이번 수주로 쇄빙선 분야에서 아크텍 헬싱키 조선소의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됐다"며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극지 운항용 선박 건조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크텍 헬싱키 조선소가 수주한 쇄빙 구조선 이미지 컷.
▲아크텍 헬싱키 조선소가 수주한 쇄빙 구조선 이미지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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