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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X, 中 현지서 韓 증시 상장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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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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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2.12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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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는 12일 중국 베이징 메리어트호텔에서 '외국기업의 한국증시 상장제도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봉수 거래소 이사장과 외국기업 상장업무 실무책임자, 현지기업 발굴 및 상장 자문 업무를 수행하는 한중 50여개 기관 임직원 120여명이 참석했다.

거래소는 최근 한국 뿐 아니라 미국과 홍콩 등 해외증시서 중국기업의 회계분식 문제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지난달 초 기업 회계투명성 제고를 골자로 하는 외국기업 상장제도를 개선한 바 있다.

거래소는 이를 중국 현지서 활동하는 관계자를 대상으로 직접 설명함으로써 개정된 상장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상장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촉구한다는 방침이다.

또 한국시장 경쟁력을 홍보해 우량 중국기업의 상장추진을 유도할 계획이다.

김 이사장은 이날 오전 이규형 주중 한국대사를 예방, 거래소의 중국기업 상장업무에 대해 소개했다. 향후 중국의 대형우량기업 한국 상장, 한중 양국의 우량기업 상호상장에 대해 주중 대사관의 특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또 각 언론사 북경 특파원과 별도 자리를 마련해 거래소 중국기업 상장업무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거래소는 내년부터 중국 지방정부와 연계해 공동으로 우량기업을 발굴하고 북경사무소의 역할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홍콩 등 해외증시에 상장된 중대형 우량기업의 2차 상장 유치와 중국 진출 우량 한상기업의 유치확대에도 주력키로 했다. 중국 뿐 아니라 다른 글로벌 우량기업 유치에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KRX, 中 현지서 韓 증시 상장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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