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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지도부 "통합 환영, 이제는 화합의 길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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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2.12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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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진동영 기자 =
News1 이종덕 기자
News1 이종덕 기자


11일 열린 임시대의원대회에서 진통 끝에 야권 통합을 결의한 민주당 지도부는 12일 일제히 환영의 뜻을 표하며 이제는 화합의 길을 모색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손학규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며 "통합을 베고 누워 죽는 심정으로 통합을 완수하려 한다. 반드시 통합해야 한다"며 "더 이상 수레바퀴 아래 괘인 돌이 되려하지 말라. 수레의 바퀴가 되어주시기를 진심으로 부탁드린다"고 통합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김진표 원내대표는 "민주당의 현명한 대의원들은 국민들이 원하는 민주당의 참된 변화를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통합이 최선이라는 결정을 내려주셨다"며 "이제 좌고우면하지 않고 전진하는 길만 남았다"고 말했다.

통합협상위원장인 정세균 전 대표는 "이제는 당내 화합"이라며 "통합에 반대한 분들도 경로가 다를 뿐이지 당에 대한 애정과 총선 승리에 대한 갈망은 다르지 않은 한 식구"라고 했다.

이인영 최고위원은 "애초 통합과 합당의 길을 디자인할 때 분열과 갈등을 생각하지 않았다. 모두 함께 가는 새로운 시대를 설계하고 싶었다"며 "어제 갈등 과정에서 상처받은 사람도 있고 여전히 진통을 겪는 분들도 있지만 꼭 함께 손을 잡고 새 시대로 나아가고 싶다"고 밝혔다.

조배숙 최고위원은 "어제 전대를 끝으로 통합에 반대하는 분들도 결과에 승복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 이제는 다 마음을 열고 하나가 돼야 한다"고 말했고, 김영춘 최고위원은 "당내 이견을 이제는 내려놓고 하나로 뭉쳐야 한다"고 했다.

한편 통합 진행 과정을 두고 당 지도부와 이견을 보여온 박주선 최고위원은 이날 다른 일정을 이유로 회의에 참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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