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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줌]서울대공원 '아기호랑이' 자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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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석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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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2.12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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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모집하는 '겨울방학 동물체험 프로그램'서 소개

서울시설공단이 오는 23일부터 어린이대공원 동물원에서 열리는 '겨울방학 동물체험 프로그램'에 아기호랑이 '해님'과 '달님' 자매를 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

[시티줌]서울대공원 '아기호랑이' 자매 공개
공단 관계자는 "'해님'과 '달님'은 지난달 14일에 태어났다"며 "출생 당시 몸무게가 1.5kg였는데 현재 사육사들의 정성어린 인공포육 덕분에 3kg으로 늘어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많을 전망"이라고 말했다.

아기호랑이 자매를 만날 수 있는 '겨울방학 동물체험 프로그램'은 내일(13일)부터 참가자를 모집한다. 신청은 공단 홈페이지(www.sisul.or.kr)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문의 ☎02-450-9381~2)

한편 아기호랑이 '해님'과 '달님' 자매는 지난 2001년 6월 경남 마산의 돝섬유원지 재개발 추진 때문에 어린이대공원으로 이사 온 벵골호랑이 '대두'의 손녀다. ‘대두’는 에버랜드의 동물원 출신인 ‘강이’를 아내로 맞아 2002~2004년 3년간 16마리를 출산한 '다산왕'이다. 특히 2003년 6월부터 4회 연속으로 출산하면서 2차례나 네쌍둥이를 낳는 진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이들 부부의 세쌍둥이 맏이 '강호'도 다산왕 혈통을 이었다. ‘강호’는 아내 ‘미호’와 2008년 이후 최근 4년간 7회에 걸쳐 총 19마리를 낳았다. 벵골호랑이는 대개 105~108일의 임신기간을 거쳐 1~3마리를 출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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