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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시스 오너, 경기솔로몬저축銀 100%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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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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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2.12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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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시스 오너 공평학원·애크스, 지분 100%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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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시스 (2,040원 상승40 -1.9%)의 최대주주 권영천 공평학원장과 투자회사 애스크가 솔로몬저축은행의 계열사인 경기솔로몬저축은행 지분 100%를 인수했다.

매각 금액은 850억원. 인수주체인 애스크는 금융자격증 취득 전문 학원인 공평학원의 원장 권영천 대표가 설립한 투자회사로 에이모션, 권영천 사장과 함께 캠시스 지분 32.44%를 보유하고 있다. 공평학원은 인수에 관여하지 않았다.

캠시스는 지난해 2월 초록뱀 지주사인 에이모션에게 인수된 뒤 쿠스코엘비이에서 사명을 변경한 카메라모듈 전문업체로 권영천 공평학원장의 아들인 권현진씨가 대표이사로 재직하고 있다. 최근 삼성전자의 스마트폰이 호황을 맞으면서 카메라모듈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올해 3분기까지 55억원의 영업이익, 63억원의 순이익으로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키움증권은 캠시스에 대해 2012년 제품 믹스의 변화가 빠르게 진행돼 실적 전망을 상향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000원으로 높이기도 했다.

캠시스 관계자는 "초록뱀과 등 회사들 모두 인수 후 재무구조와 실적이 개선되고 있다"며 "경기솔로몬저축은행도 기업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솔로몬저축은행은 지난 1분기(7~9월) 경영실적 공시 결과 자산규모 7079억원에 순이익 51억원, BIS비율 16.45%를 기록한 우량 저축은행으로 분류된다.

모기업인 솔로몬저축은행은 이번 계열사 매각으로 1%포인트의 BIS비율 상승효과가 기대된다. 솔로몬저축은행의 지난 9월말 기준 BIS비율은 9.17%였으며, 이번 매각으로 솔로몬의 BIS비율은 우량 저축은행 기준인 10%를 초과하게 된다.

계열사를 매각하는 솔로몬저축은행의 자산은 지난 9월말 기준 5조1766억원으로 2005년 이후 7년째 자산규모 업계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솔로몬저축은행은 지난 1분기(7~9월) 결산 결과 200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경영 실적도 흑자 기조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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