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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美 스텔스 드론 분석 막바지…곧 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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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2.12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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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소영 기자 =
이란 TV가 공개한 미국 드론  News1
이란 TV가 공개한 미국 드론 News1


미국 무인 스텔스 정찰기(드론)를 획득한 이란은 드론 분석이 막바지에 달했다고 전했다.

AFP 통신에 따르면 이란 국회 외교안보위원회는 11일(현지시간) 미국 드론의 소프트웨어 분석이 최종단계까지 진행됐다고 밝혔다.

파르비즈 사바리 국회 외교안보위원회장은 이날 이란 국영TV 알 아람과의 인터뷰에서 "우리의 다음 작업은 드론을 리버스 엔지니어링(베끼기)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가까운 시일 안에 드론을 대량 생산할 수 있다"며 "이란 기술자들이 곧 미국 드론을 베껴 뛰어난 무인 정찰기를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미국은 러시아나 중국의 도움없이 이란이 드론을 복제할 수 없을 거라 여겼다.

미국의 한 고위관계자는 지난 주 "미국의 드론 기술은 상당이 고급스러워 이란의 전문 지식으로 분석할 수 있을지는 불명확하다"고 말했다.

이에 이란은 여전히 드론 복제에 러시아나 중국의 도움은 필요하지 않고, 우리 기술로도 충분하다고 거듭 강조하고 있다.

이란은 지난 4일 사이버 공격을 통해 자국 영공을 침범한 미국 드론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 드론은 '칸다하르의 짐승'으로 불리는 RQ-170모델 최첨단 무인 스텔스 정찰기로, 지난해 이전까지 미군은 그 존재조차 부인했다.



 AFP=News1
AFP=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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