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제일모직 여성임원 2명 승진 '눈길'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1.12.13 11:14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서울=뉴스1) 염지은 기자 = 13일 삼성그룹인사의 특징 중 하나인 여성 임원 발탁에서제일모직의여성 임원 2명이 상무로 승진해눈길을 끌고 있다.

제일모직의 김정미 부장과 김지영 부장은부사장 1명, 상무 8명 등 총 9명의 여성 임원 승진 인사에서각각 상무로 한단계씩 승진했다.

김정미 상무(41)는 차별화된 상품제안으로 'KUHO'브랜드 가치제고와 신규 브랜드 '데레쿠니'를 성공적으로 론칭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김정미 상무는 제일모직에 1993년 입사한 공채(33기) 출신으로 삼성에서 공채 출신 여성 임원 시대를 연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지영 상무(39)는 로가디스의 백화점 사업 시장 지배력 강화와 가두사업 조기 안정화로 론칭 2년만에 흑자 전환하는 등 로가디스 사업 견실성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지영신임 상무는삼성물산과야후 코리아를 거쳐 2007년 제일모직 띠어리맨 팀장으로 영입됐으며 제일모직 남성복 2사업부를 맡아왔다.

이번 여성 임원 승진은 지난 8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여성 인력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한 데 따른 조치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