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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 3G 개통 허용…KT서 '1달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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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2.18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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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서영진 기자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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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텀에볼루션(LTE) 스마트폰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가 업계 최초로 KT의 3세대(3G) 이동통신을 통해 출시된다.

KT(대표 이석채)는 19일부터 2012년 1월20일까지 한 달 간 '갤럭시 노트'를 비롯한 갤럭시SⅡ LTE 등 최신 LTE 스마트폰 3종의 3G 가입을 허용하고 아이폰4S, 갤럭시 넥서스 등을 특별 할인가에 판매하는 '올레 프리미엄 스마트폰 한정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최신 LTE 스마트폰을 3G 요금으로 가입할 수 있다는 것.

현재 LTE 서비스를 제공 중인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LTE의 보급 확산과 프리미엄 서비스를 이유로 LTE 스마트폰에 대한 3G 가입을 허용하지 않고 있다.

KT로 출시되는 갤럭시 노트의 가격은 6만4000원짜리 요금제를 선택 시 31만5500원으로 1달에 약 1만3145원 꼴이다.

통화량이 많아 월 7만8000원 이상 요금제를 쓸 경우 4만원이 더 할인돼 실단말기 가격은 19만4000원으로 떨어져, 24개월동안 매달 약 8083원만 내면 된다.

현재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월 7만2000원에 24개월 약정으로 가입할 경우 갤럭시 노트를 각각 36만3900원, 36만원에 판매하는 것과 비교하면 KT가2만~5만원 가량 저렴하다.

아울러 이 기간 동안 월 6만4000원 이상 요금제 가입 시 '갤럭시 S2 HD LTE'는 4만원, '베가 LTE M' 9만원을 추가할인 받을 수 있다.

또 이번 행사를 통해 LTE 스마트폰을 3G로 개통한 고객은 KT의 LTE 서비스 개시 이후에도 3G 서비스와 요금제를 이용할 수 있는 등 사용상의 제약도 전혀 없다.

단, 3G 요금제로 LTE폰을 개통한 고객이 LTE 요금제로 전환은 가능하지만스마트스폰서 등 할인프로그램은 제공이 중단된다.

이와 함께 3G 스마트폰 추가 할인 행사도 함께 시행한다.

월 6만4000원 이상 요금제 가입 시 아이폰 4S는 8만원, 갤럭시 넥서스와 갤럭시 SⅡ는 각각 11만원의 추가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KT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하드웨어 성능이 높은 LTE 스마트폰 사용을 원하지만 비싼 요금제 탓에 가입을 망설였던 사람들에게 만족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해외에서 구매했거나 타사에서 가입한 LTE폰도 행사기간 중 KT의 3G 요금제로 가입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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