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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폐기장' 건축허가 광주 남구 공무원 6명 징계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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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2.18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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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김호 기자 =
광주시의 특별감사로 건축허가가 취소된 남구 양과동 의료폐기물 처리시설.  News1 김태성 기자
광주시의 특별감사로 건축허가가 취소된 남구 양과동 의료폐기물 처리시설. News1 김태성 기자


최근 광주시의 감사로 건축허가가 잘못 이뤄진 것으로 드러난 남구 양과동 의료폐기물 처리시설과 관련, 건축허가를 내준 공무원 6명이 징계를 받을 전망이다.

18일 광주 남구에 따르면 지난 2009년 11월 양과동 개발제한구역에 의료폐기물 처리시설을 지을 수 있도록 건축허가를 내준 소속 공무원 6명을 징계하고, 3명은 훈계할 것을 요구하는 광주시의 공문이 최근 도착했다.

문제의 의료폐기물 처리장은 최근까지 약 100억원이 투입, 90% 이상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나 최근 광주시 특별감사 결과 건축허가가 관련법을 무시한 채 이뤄진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광주시는 당시 건축허가 담당 공무원 2명에 대해파면이나 해임, 강등, 정직에 해당하는 중징계를 내릴 것을 남구에 통보했다.

시는 또 관련 계장과 과장 등 공무원 4명에 대해서는감봉이나 견책 등 경징계할 것을 남구에 요구했다.

실제 징계는 대상자들을 상대로 한 의견수렴 과정을 거친 시의 최종안이 확정되면 남구 인사위원회를 통해 내려질 예정이다.

한편, 남구는 최근 해당 의료폐기물 처리장 건축주에게 건축허가 취소를 통보했다. 건축주는 남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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