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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포르투갈 신성' 에델지토 영입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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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효석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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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2.18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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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이적이 유력해진 포르투갈의 에델지토. ⓒ아카데미카 드 코임브라 공식 홈페이지
아스널 이적이 유력해진 포르투갈의 에델지토. ⓒ아카데미카 드 코임브라 공식 홈페이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아스널이 포르투갈의 신성 에델지토(24, 아카데미카 드 코임브라)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영국의 '미러'지는 18일(한국시간) '아스널이 에델지토에 바싹 다가갔다'고 보도했다.

아프리카 기니비사우 출생의 에델지토(에델지토 안토니오 마체도 로페즈)는 포르투갈 국적이며, 현재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의 아카데미카 드 코임브라에서 뛰고 있다.

에델지토는 키 188cm·몸무게 81kg의 건장한 체격으로 몸싸움을 즐기지만, 드리블과 볼 키핑 역시 수준급이다. 최전방보다는 2선에서 주로 활동하며, 부지런히 움직이면서 수비를 괴롭히는 유형이다. 그의 플레이 스타일은 아스널에서 뛰었던 엠마누엘 아데바요르(27, 토트넘)를 연상케 한다.

그는 올 시즌 12경기에 선발 출장하여 4골을 넣었고, 아카데미카 소속으로 총 30경기에 나서 10골을 기록하며 골 결정력을 인정받았다. 이러한 활약에 포르투갈의 명문팀 포르투 또한 그를 주시하고 있다고 '미러'는 전했다.

에델지토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며, 소속팀 아카데미카에 재계약을 하지 않을 것이라 밝힌 상태다. '미러'는 아스널이 포르투와의 영입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수석 스카우트 스티브 롤리를 포르투갈로 파견했다고 보도했다.

아스널의 아르센 벵거 감독은 최근 언론을 통해 다가오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공격수를 영입할 의사가 있음을 밝힌 바 있다.

이에 독일의 루카스 포돌스키(26, FC쾰른), 마리오 괴체(19,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 이어 에델지토까지 영입 리스트에 오르면서 박주영의 입지는 더욱 불안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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