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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제주 1시간40분 주파…쾌속선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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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2.22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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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스1) 고영봉 기자 =
완도~제주 간을 운항하는 쾌속선'블루나래호'가 23일 첫 취항했다. News1 고영봉 기자
완도~제주 간을 운항하는 쾌속선'블루나래호'가 23일 첫 취항했다. News1 고영봉 기자


전남 완도와 제주도 사이를 1시간40분 만에 주파하는 초고속 카페리선이 23일 첫 취항했다.

전남도에 따르면 그동안 완도~제주 간을 운항해온 카페리선 ‘한일2호’가 이날부터 초고속 쾌속선 ‘블루나래호’로 대체돼 3시간10분 걸리던 운항시간이 1시간40분으로 단축됐다.

오전 9시와 오후 3시 등 하루 두차례 왕복 운행하는 '블루나래호'(3300톤급)는 34노트의 속력으로 승객 572명, 차량 84대를 도선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완도항을 이용해 제주로 가는 관광객들의 시간적, 경제적 편익이 증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도는 이번 쾌속선 취항에 맞춰 전용 접안시설인 부잔교를 새로 설치하고, 여객안내용 전자식 전광판을 설치하는 등 여객선터미널 편의시설을 대폭 확충했다.

또 2만t급 접안이 가능한 제3부두 확장공사, 마리나항만시설 조성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 완도항을 지역 거점항만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완도항은 최근 ‘슬로시티’ 청산도 등이 인기를 끌면서 여객선 이용객이 급증, 올해 1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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