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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청소년 권익보호 힘쓴 청소년리더 8개팀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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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2.22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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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은지 기자 = 고용노동부는 22일 오전10시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올해 '1318 알자알자 청소년 리더'중 활동이 우수한 8개팀을 선발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1318 알자알자 청소년 리더는 지난 5월 중고생 대상 연소자 근로조건 보호 홍보 아이디어 공모에 응모한 49팀 가운데 30개팀의 청소년 리더를 선발하고 교내외에서 온·오프라인을 통해 청소년 근로조건 보호활동을 전개해왔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 청소년 리더 중 중등부 대상을 차지한 알바몬팀은 중학생 5명으로 구성된 팀으로 온·오프라인에서 왕성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특히 UCC, 카툰 등 콘텐츠 제작에 뛰어난 실력을 보여 활동기간 중 알바몬 블로그(blog.naver.com/1318albamon)의 방문자 수가 4만6000명이 넘었다.

알바몬 팀원인 이재은양(도곡중 1년)은 "근로청소년들이 권익을 침해당하는 사례를 알게 돼 큰 책임감을 느끼게 됐다"며 "활동과정에서 온라인 마케팅분야 공부를 하게 돼 꿈을 키워가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고등부 대상을 받은 퓨어라인팀은 언론홍보활동에서 뚜렷한 실적을 남겼다.

이들은 TJB, CMB 등 대전지역 방송에 출연했고 한국일보, 서울경제, 대전일보 등에 관련기사 12건이 게재됐다.


고용노동부는 1318 알자알자 청소년 리더가 온·오프라인 홍보활동을 하면서 학생들을 정책홍보의 주체로 참여하게 하는 등 홍보효과가 매우 좋았다고 평가했다.

이로 인해내년에도 제3기 청소년 리더를 공모해 홍보활동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고용노동부는 청소년 고용이 많은 편의점 등 9개 프랜차이즈 기업 대표와 청소년들의 근로권익 보호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1318 행복일터 캠페인' 협약식을 가졌다.

카페베네, SK에너지, (주)미스터피자, 바이더웨이 등 협약에 참여한 기업들은최저임금, 근로시간, 휴일·휴가 등 법정 근로조건을 준수하며 가맹업주들에 대한 법 준수 선도와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정부는 포스터, 홍보리플렛 등을 제작·배포하고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청소년 근로조건 준수와 권익보호에 필요한 안내·상담·교육을 지원하게 된다.

이채필 고용노동부 장관은 "청소년의 근로조건과 권익보호는 성인이 돼 사회를 올바르게 끌고가는 공정사회의 초석이 된다"며 "청소년 리더활동이 내년에도 활발하게 이뤄지도록 정부, 기업, 학교, 가정 등에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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