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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군, 공직자‘청탁 등록시스템’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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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2.22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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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뉴스1) 유병관 기자 = 경기 여주군(군수 김춘석)은 22일 공직자가 내외부로부터 청탁을 받을 경우 청탁 내용과 청탁한 사람을 소속기관에 신고할 수 있는 ‘청탁 등록시스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이 도입됨으로써 청탁을 받은 공직자는 청탁등록을 이유로 청탁을 거부할 수 있고, 청탁자는 청탁기록이 남아 청탁을 할 수 없게 되는 예방적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여주군은 설명했다.

청탁의 범위는 청탁자가 본인 또는 타인의 이익을 위해 공직자의 직무수행이나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일체의 의사표시를 말한다.

일반국민이나 상급자, 동료가 관련법령에 따라 공직자에 질의, 요청, 진정, 지시, 권한행사, 추천의 경우는 청탁행위로 보지 않는다.

여주군 관계자는 “등록된 청탁 자료는 감사부서에서 관리하며 청탁 등록자의 비밀보장 등 엄격한 관리를 위해 청탁등록사항은 감사부서 전담자 및 책임자만 열람이 가능하도록 돼 있어서 신분상 불이익을 받지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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