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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저축銀 세무조사무마 청탁' 건설업자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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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훈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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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2.22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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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비리 합동수사단(단장 권익환 부장검사)은 22일 유동천 제일저축은행 회장(71·구속기소)으로부터 세무조사 무마로비 명목으로 억대의 금품을 받은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로 건설업자 신모씨(49)를 구속했다.

이날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맡은 서울중앙지법 김상환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신씨에 대해 "도주 및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영장발부 사유를 밝혔다.

합수단에 따르면 신씨는 국세청 측에 로비를 해주겠다며 유 회장으로부터 1억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합수단은 지난 20일 신씨를 체포해 받은 돈이 실제 로비자금으로 쓰였는지 추궁했다.

합수단은 앞서 제일저축은행 구명로비 명목으로 유 회장에게서 4억2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이명박 대통령의 사촌 처남인 김재홍 KT&G복지재단 이사장(72)을 구속했으며 유 회장에게서 1억5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이상득 의원의 보좌관인 박배수씨(45)를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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