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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 3급 인사 비고시 6명· 여성 2명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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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2.22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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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태정 기자 = 서울시는 박원순 시장의 제35대 시정 출범 후 처음으로 4급 간부 12명을 국장급인 3급에 승진 내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시정 주요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그동안 시정 각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고위간부로서 탁월한 역량을 갖춘 4급 간부를 국장급으로 승진시켰다.

이번 승진인사에서는 박 시장이 천명한 '공정·소통·책임·감동·공감·성장'의 6대 인사원칙에 입각해 업무능력과 통합·소통의 리더십을 겸비한 간부들을 승진 내정자로 발탁했다.

특히 그동안 승진에서 소외된 비고시 출신을 내정자의 절반인 6명 발탁하고 여성 고위간부 육성을 위해 여성 공무원 2명을 적극적으로 배려했다고 설명했다.

정효성 행정국장은 "이번 3급 승진 내정자들이 4급 과장으로서 현장 경험을 살려 제35대 시정을 새롭게 이끌어갈 핵심인력"이라며 "박 시장의 '희망서울' 시정철학을 주요 사업에 접목해 시정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 승진인사에서는 여성 공무원들의 약진이 눈에 띄었다.

경제활성화, 일자리 창출, 공원녹지 확충 등에서 성과를 거둔 김선순 경제정책과장과 김광례 푸른도시정책과장이 승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시는 능력있는 여성 고위간부 공무원을 지속적으로 발굴, 육성하겠다는 박 시장의 강한 의지를 표명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3급 승진 내정자를 포함한 내년 1월1일자 3급 이상 정기인사를 연말까지 마무리하고 내년 1~2월 4·5급 인사에 이어 3월 초 6급 이하 승진·전보인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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