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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ICS 업그레이드…"우린 삼성과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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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학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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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2.27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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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분기부터 11개 스마트폰…갤럭시S와 사양 비슷한 스마트폰도 진행

↑'옵티머스LTE'
↑'옵티머스LTE'
LG전자 (102,000원 ▼500 -0.49%)가 내년 2분기부터 '옵티머스LTE' 등 11개 스마트폰에 대해 안드로이드 4.0 '아이스크림 샌드위치(ICS) 업그레이드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최신 버전으로 '갤럭시 넥서스'에 처음 적용됐다.

LG전자는 2분기에 옵티머스LTE, 프라다폰 3.0, 옵티머스2X, 옵티머스솔, 마이터치Q, 이클립스 등 6종에 대해 업그레이드를 진행한다.

3분기에는 옵티머스 3D, 옵티머스 블랙, 옵티머스 빅, 옵티머스 Q2, 옵티머스EX 등 5종에 대해 업그레이드를 진행할 예정이다.

LG전자는 "적시에 원활한 업그레이드를 진행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국가별, 통신사별로 요구사항이 달라 정확한 시기는 통신사별, 모델별로 달라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삼성전자는 내년 1분기에 갤럭시S2 등 6종의 스마트폰에 대해 업그레이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다만 전세계적으로 1000만대 이상 팔린 '갤럭시S'가 제외됨에 따라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대해 사용자들은 삼성전자와 LG전자를 비교하면서 시기는 늦지만 갤럭시S와 비슷한 사양의 스마트폰도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에 대해 환영하고 있다.

한 사용자는 "옵티머스 빅과 블랙은 갤럭시S와 비슷한 사양인데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로 올라간다"며 "삼성전자가 (이같은 사항을)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갤럭시S가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로 업그레이드 하기에는 가용 메모리 용량이 부족해 만족스러운 사용환경을 제공할 수 없다며 제외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하지만 사용자들은 삼성전자가 조금만 신경 쓰면 가능한 일이라며 갤럭시S에 대한 업그레이드를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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